■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식품 산업을 확장하고,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혁신을 지향합니다. 

■ 협업 사례 : 

-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 고객 분석 서비스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식품 유통 과정의 투명화 및 개선 

- AR, VR을 활용한 식품의 새로운 경험 제공 

-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의 건강 상태 및 식습관 분석 등

■ 당사는 고객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한 식생활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고객의 건강 목표, 식습관, 알러지, 선호도를 고려한 균형적 식단 서비스 

- 식품과 음식의 안전성 확인 가능한 기술 

- AI와 빅데이터 활용 식사 및 운동 기록을 통한 생활 건강 유지 서비스 

- 식품 알러지 물질 등을 식별하여 사전에 확인 할 수 있는 기술 

- 영양 정보 교류 및 상담 서비스 등의 커뮤니티 서비스

■ 오타후쿠소스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오코노미야키 등의 식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일본 음식들이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초석을 다지고자 합니다. 

-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콘텐츠 및 커뮤니티 제공 서비스

-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한 식음료 및 요리 콘텐츠 제작 기술 

- 향기를 활용한 구매 촉진 및 마케팅 

- 식사 시간이 즐거워지는 연출 및 커뮤니케이션 도구 등

■ 우리는 가능성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오코노미야키 소스 제조가 주축인 회사입니다. 하지만 제조에 국한하지 않고 자유로운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 요리와 소스가 활성화될 수 있는 서비스나 기술, 마케팅 방법, ESG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 등 혁신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다복그룹 연구 및 개발 시설

당사는, 연구·개발 시설(R&D 센터 Will Egg)을 히로시마현내에 보유하고 있습니다.여기에서는, 설계 개발부, 연구실, 마케팅부, 구매부, 오코노미푸드 주식회사가 재직하고 있어, 상품 개발에 관련되는 부문이 결집을 해, 스피드를 가지고 가치가 높은 식품의 연구·개발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조미료 제조업체로서 제조거점을 국내 4개소, 해외 3개소의 공장을 보유

풍부한 원료를 취급해, 축적해 온 블렌드 기술을 활용하면서, 액체 조미료의 제조를 히로시마현에 있는 본사 공장과 토치기현의 닛코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본사 공장에서는 기호 소스를 주력 상품으로 한 소스류, 양념류 등 액체 조미료, 닛코 공장에서는 신선 야채를 일부 사용하거나 향신료를 스스로 갈아서 사용하는 등, 우스터 소스의 베이스가 되는 스프 만들기부터 실시하고 있습니다. 창업 상품은 식초로, 현재도 히로시마현의 자연이 풍부한 야마토쵸에서 양조 상품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또, 오코노미야키의 관련 상품 재료인 텐가스의 제조는 그룹 회사의 나카가와가 나가사키현에서 실시하는 한편, 논플라이 제조법에 의한 텐가스를 히로시마현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또, 식초의 제조 공정에서 나오는 술지게미나, 소스 제조시에 사용하는 대추야자의 대추야자 찌꺼기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역에 뿌리를 둔 영업 활동

전국 13개소에 영업소를 보유해, 지역 마다의 고객의 요구에 응하고 있습니다.현장에 가서, 고객의 생생한 소리를 듣는 것을 소중히 하면서, 요구에 따른 영업 활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깊게 연결되어 음식 문화의 발전에 임하고 있습니다. 

판로와 관련하여 국내 가정용 상품과 업무용 상품의 매출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이 있습니다.가정용은 전국의 양판점이 중심입니다. 업무용은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비롯해 외식 업태, 슈퍼 반찬 등의 중식 업태, 메이커나 산업 급식 등의 고객입니다.전국의 고객과 상담해, 상품 뿐만이 아니라, 메뉴나 식신 등 토탈적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영업 활동중에서 고객의 요구에 응해, 함께 만들어 내는 OEM 상품의 대응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철판 가루 식품에 관한 브랜드력과 노하우(오코노미야키, 야키소바, 타코야키와의 접점, 철판 구이에 관한 지식)

오코노미야키 가게 주인의 운영의 어려운점으로 탄생된 것이 '오코노미 소스'입니다.이후, 오코노미야키점과 함께 성장시켜, 오코노미야키를 중심으로 한 철판 가루의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고객에 대해서는 조미료 뿐만이 아니라, 메뉴로서의 제안을 하기 위해, 철판 가루를 중심으로 한 레시피나 조리 방법의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오코노미야키를 음식 문화로서 정착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보급 활동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점포나 자택에서 활용할 수 있는 WEB나 SNS등에서 정보 발신은 물론, 오코노미야키를 만들기 위한 요리 교실의 개최나 초등학교에서의 식육 수업, 오코노미야키점을 개업하고 싶은 분 전용의 개업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설로서는, 센다이·도쿄·나고야·오사카·오카야마·히로시마·다카마츠·후쿠오카의 8개소에 「오코노미야키 연수 센터」를 설치하고 있거나, 해외의 분도 부담없이 철판 가루의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 「OKOSTA」를 히로시마역 구내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