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가 크루코리아와 함께 'Dream of Japa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서 열렸다.
이경륜 매치드 이사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패널토론에는 일본 5대 대형 영화사 중 하나인 쇼치쿠 기업의 CVC인 쇼치쿠 벤처스 대표, 크루 재팬 COO, 크루코리아 대표 등 세 명의 연사가 일본 대기업과 한국 스타트업의 효과적인 일본 진출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또 ▲Episotech 'OJT 효율 최적화를 위한 영상 절차 매뉴얼 시스템' ▲Avatar '사진과 동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정보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통해 Healthcare' ▲Native 'MBTI에 이은 1초 자기 검색 서비스' 등 일본 스타트업 3개사의 IR 피칭도 진행됐다.
최규식 크루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크루코리아는 한일 스타트업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일본 최대 민간 액셀러레이터 '크루'는 일본에서 350건 이상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1250건의 스타트업 지원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스페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넥스트라이즈는 해외 21개국 10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여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는 미국, 일본, 독일을 비롯한 20개국 100여 개의 해외 스타트업부터 ▲현대차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포드 등 국내외 대기업까지 참여해 역대급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다.
출처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https://www.fortunekorea.co.kr)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가 크루코리아와 함께 'Dream of Japan'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넥스트라이즈 2024, 서울'에서 열렸다.
이경륜 매치드 이사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패널토론에는 일본 5대 대형 영화사 중 하나인 쇼치쿠 기업의 CVC인 쇼치쿠 벤처스 대표, 크루 재팬 COO, 크루코리아 대표 등 세 명의 연사가 일본 대기업과 한국 스타트업의 효과적인 일본 진출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또 ▲Episotech 'OJT 효율 최적화를 위한 영상 절차 매뉴얼 시스템' ▲Avatar '사진과 동영상에서 얼굴과 신체 정보를 분석하는 AI 기술을 통해 Healthcare' ▲Native 'MBTI에 이은 1초 자기 검색 서비스' 등 일본 스타트업 3개사의 IR 피칭도 진행됐다.
최규식 크루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크루코리아는 한일 스타트업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일본 최대 민간 액셀러레이터 '크루'는 일본에서 350건 이상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1250건의 스타트업 지원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스페인 축구 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넥스트라이즈는 해외 21개국 100여개 스타트업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500여개의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부스 전시를 통해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는 미국, 일본, 독일을 비롯한 20개국 100여 개의 해외 스타트업부터 ▲현대차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포드 등 국내외 대기업까지 참여해 역대급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됐다.
출처 : 포춘코리아 디지털 뉴스(https://www.fortunekorea.co.kr)